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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고정관념깨기

고정관념깨기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게 영어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한 아이들을 가장 사랑에 가득차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 첫 영어교육에 대한 고정관념깨기
  • 우리나라에는 많은 잘못된 영어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이 존재한다. 그것은 식민지교육의 산물이다.
    식민지교육은 다름아닌 2등교육이다. 우리가 아무리 영어를 잘한들 그 나라의 청소부보다 말하기를 잘하기는 힘들다.
    내 환경과 우리 아이들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영어국가에서 배워온 방법, 내용들, 교재수입의 결과이다.
    하지만 영미문화권의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그 아이들의 모국어 말하기는 6,7세까지 거의 완성되어 있는것이고,
    그 위에 리터러시교육, 즉 읽고 말하기가 시작하는것이다. 우리아이들은 영어 말하기가 안된상태에서 그 아이들과 같은 연령의 교재로
    리터러시를 진행하거나, 이제 영어를 시작하니,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초등기 내내 800단어 정도만 진행하라는 좌뇌식 접근이 팽배해있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기때 이미 수만 단어의 모국어수준을 갖게되는데도 말이다. 대표적인 좌뇌식 접근이고,
    우뇌식으로 보자면 아이들은 모국어 수준안에서 쉽고 즐겁게 자신의 영어를 발전시킬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둘다 아닌것이다. 우리아이들과 우리환경을 들여다 보아야할것이다. 어른들이 유학에서 배워온것, 그들을 그대로 보고 베끼는것,
    그들의 것을 그대로 통째로 들여오는것은 지양되어야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환경과 우리아이들을 제발 들여다보자.
  • 질문첫 영어교육의 목표는 리딩인가?
  • 대답영어 읽기가 된다고 말하기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영어 말하기가 진행되면 영어 읽기는 저절로 진행된다.
    그것은 올바른 우뇌교재를 사용한다면, 생후 36개월이후의 아이들조차 너무나 쉽게 가능한 일이다.
    첫 영어교육의 목표를 읽기가 아닌, 말하기로 잡아야하는 이유이다.
  • 질문파닉스교육이 가장 최선이다?
  • 대답파닉스는 법칙이다. 법칙은 좌뇌능력을 필요로한다. 0~7세의 우리아이들은 현재 우뇌, 감각기이다.
    우뇌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좌뇌능력을 요구하는것은 선행학습이고, 이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어른들의 조급함, 무지함, 욕심때문에 자신의 몸을 창조할 시기의 아이들에게 학습적 스트레스를 주고,
    그것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
    우뇌 초등저학년기까지도 1~3년을 하게 되어 있는 파닉스교육은 10세이상이면 하루면 족하다.
  • 질문스토리북이 최선일까?
  • 대답우리나라 첫 영어교육은 스토리북 지상주의같다. 모든 책, 잡지, 전문가들, 쇼핑몰이 스토리북 일색으로 홍보를 한다.
    하지만, 첫 영어교육의 목표를 '말하기'로 잡았다면 그것은 2차적인 영역이다. 말하기를 위해서는 회화체 문장이 필요하고
    스토리북들은 70%이상이 산문체이기때문이다. 스토리북은 영어가 유창한 영미문화권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차라리 언어의 민감기의 우뇌식 영어말하기교재가 지금까지 없었다고 솔직해지면 어떨까?
    스토리북 1,000권을 읽힌들 말하기의 폭발적인 잠재능력을 가질뿐 아웃풋이 터져나오지는 못한다.
    스토리북으로 영어 말하기가 가능한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가 영어대화가 가능한 경우이다.
  • 질문원어민교육이 최선이다?
  • 대답대부분 교육기관에서 원어민 100% 교육을 부모님들이 원하지만, 실제로 참관수업을 하게되면 실망일색이다.
    통제자체가 되지 않고, 서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인교사의 도움없이는 수업자체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냥 한 교실에 넣기만 하면 영어가 줄줄 나올까? 전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원어민들은 교사가 아니고, 교사라해도
    우리아이들의 말하기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 차라리 한국교사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면서 회화체 패턴을
    습득시키는것이 훨씬 빠른길이다. 우리나라 유아교사가 영어교사가 되어야하는데 많은 제도적,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
    아직도 일반유치원에서 영어가 강경하게 금지되는 현실이기때문이다. 유아영어교육은 오로시 어학원에서만 가능하다.
    누구를 위한, 누가 만드는 교육일까? 무엇을 위해서?
  • 질문모국어가 안정된 후에 영어를 가르쳐라?
  • 대답민감기가 모두 지나가고, 영어 영재교육을 시킬 수 있는 황금시기를 놓쳐버리고 만다.
    0세에 가까울수록 아이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언어를 배울수 있는 우뇌능력이 활짝 열려있고,
    그시기에 외국어 speaking이 진행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언어자체에 대한 재능을 가지고,
    다방면으로 우수한 영재로 성장할수 있다.
  • 질문영어유치원?
  • 대답모국어를 억압하는 영어교육 3년, 하루 3~4시간의 수업으로 우리아이들의 영어 말하기가 진행될까?
    우리아이들이 영어 말하기를 위해서는 영어의 바다, 영미문화권에서 2년이상의 시간, 11,000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그 노출시간을 채우려면 30~40년이 걸리고, 영유수업을 통해서도 10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턱없이 부족한 노출시간으로 실제적으로 영유에서 말하기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즉, 읽기조차 잘 진행되기 어렵다.
    버터발음에 우리는 깜박 속아넘어간다. 영유의 관계자들도 교육자인데 이 시기의 모국어 억압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알면서도 모국어를 억압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노출시간으로는 말하기 진행이 어렵기때문이다.
    영유에서 영어가 유창해서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누구일까? 리터니들이나, 극단적으로 외향적인 아이들이다.
    내성적인 내 아이는 아닌것이다. 모국어의 억압으로 스트레스만 엄청 받고 있을수 있다.
  • 질문영어를 영어로 가르쳐라?
  • 대답가장 상업적인 멘트이다. 엄마들 스스로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맡을수 없으니 '의존'하라는 메세지이다.
    민감기 이중언어교육의 국제적 모토는 이것이 아니다. 이것은 모국어를 배제한 몰입교육이지만, 이러한 모델은 점차 사라지고,
    모국어를 보존한 이중언어교육의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모국어를 배제한 제 2언어교육은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식민지교육이다. 이미 모국어 제거를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거세당하기때문이다.이중언어교육이 가장 오래 실시된
    미국내에서 스페니쉬계열, 멕시칸 계열이 한 세기의 몰입교육후에 그들이 형성한 사회계급은 흑인보다 낮은 최하층이었다.
    모국어, 문화는 자신감과 자긍심의 원천이고, 이것은 가장 강력한 사회적 학습의 동기부여이고 교육의 핵심이다.
    모국어를 제거하는것은 이것을 제거하는것이고, 이렇게 스스로 거세된 아이들은 영혼육이 약하게 성장하여 작은 실패에도
    그것을 이겨낼 힘이 없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아이비리그 탈락율이 OECD선진국중에서 가장 높은 진짜 이유이다.
  • 질문무자막 비디오를 구해라?
  • 대답말하기와 읽기가 안되었다면 굳이 구할 필요가 없다. 말하기 교재의 자막은 그 내용이 그대로 캡쳐된 책이 있을경우,
    동시에 읽게하는 효과가 있다. 무자막을 구하는 학부형들에게 묻자. 아이가 말하기 읽기가 됩니까?
    아직 아니라면 굳이 이러한것을 구할 필요는 없다. 영어는 한번 들린것은 계속 강화되지만, 안 들린것은 안들리기 때문에
    한번 정확하게 문장을 보는것은 중요하다. 무자막은 기초듣기 말하기 이후의 단계이다.
    6세이후는 읽기를 통한 자신감으로 말하기도 발전한다. 감각기가 잠드는, 좌뇌시기, 사고력의 시기이기때문이다.
  • 질문하루에 2시간 집중해라?
  • 대답초등기 이후의 기준이다. 그것도 3학년이상.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이 주문은 고문에 가깝고, 초등기때 매일 두시간의
    영어집중은 다른 일을 하지 못하게한다. 한살이라도 빠르게 영어를 민감기에 습득하게하고,
    초등기때에는 널널한 시간을 갖게해야한다. 사고의 여백이 진정한 창의력을 갖게 할것이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없도록 촘촘한 학원교육으로 우리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초등기이후의 2시간의 집중은 사교육비도 많이 들고, 아이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지도 못하게 하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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